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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인체와 음양오행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6-02-14 16: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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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와 음양오행


적당한 용어가 없어서 동양의 음과 양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영어에서 가장 가까운 단어를 찾는다면 플러스와 마이너스, 혹은 능동과 수동일 것이다, 그러나 이 단어들은 그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 플러스를 좋은 면과, 마이너스를 나쁜 면과 연결시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낮은 좋은 것이고 밤은 나쁜 것으로 인가사실 이러한 것들은 양면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사물을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판단하곤 한다.


하나가 이원화 되었을 때 물리적 우주가 창조되었다. 우주의 도처에서 모든 원자와 모든 활동과 인체의 모든 기능에서 이원성, 즉 음과 양을 볼 수가 있다. 음과 양은 핵, 완전한 밸런스 지점, 미래가 과거가 되는 무한한 순간을 제외하고는 어느 곳에서나 나타난다. 꽃의 핵인 씨와 잎눈에는 에너지를 발산하고 성장을 이루는 점이 있다. 그 지점에서 씨가 자라고 꽃이 핀다. 사과나 양배추를 절반으로 잘라 보면 중심점으로부터 사방으로 뻗어 있음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꽃 봉우리, 잎눈, , 열매, 혹은 채소를 주의 깊게 살펴보고 핵에 이를 때까지 그것을 해부해 봐도 여러분을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할 것이다. 사실 있는 것은 한가지이다. 한 에너지, 하나의 의식만이 존재한다. 다만 그 자체를 표현하기 위해 음과 양이 되는 것이다. 건강과 조화에 대한 추구는 음과 양이 조화를 이루는 지점을 발견하려는 노력이다.


우리는 계절과 날씨의 변화, 밤낮의 주기에서 음과 양을 볼 수 있다.

식물의 성장에서도 음과 양을 볼 수 있다. 씨앗은 자라기 위해 땅()과 물()을 필요로 한다. 드디어 씨 깍지에서 싹이 트고 작은 뿌리가 자라기 시작한다.

새싹의 위쪽()운동은 뿌리의 아래쪽() 운동과 조화를 이룬다. 새싹이 땅을 뚫고 돋아나면 환경은 완전히 달라진다.

이제는 공기()와 햇빛과 열()의 영향을 받는다. 새싹()은 잎사귀(:)를 내고 다음에 꽃 봉우리(), 그 다음에는 꽃()을 그리고 마지막에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익어() 마침내 땅()에 떨어진다. 이리하여 순환이 다시 시작된다.


우리 몸 안에서 작용하는 음과 양을 감지 할 수도 있다. 순환과 호흡은 그 완벽한 예이다.

심장은 수축과 이완을 반복한다. 혈액은 빨간색이었다가 파란색이었다가 변화를 계속하고 호흡은 쉼 없이 들이 쉬고 내쉰다. 살아있는 모든 유기체가 갖는 단일한 기능이다. 이러한 두 가지 힘의 상호 관계에 대한 이해와 이것들이 몸 안에서 병 혹은 건강을 유발하는 방식에 대한 이해는 모든 치료 술에 유용하다.


음이 강한 것이 어떤 오일이고 양이 강한 것이 어떤 오일인지를 아는 것은 질병에 오일을 사용하는 데 필요한 기본 지침을 제공해 준다.


완전히 음이거나 완전히 양인 것은 없다. 음과 양은 전적으로 상대적인 용어이다. 만일 우리가 어떤 것을 음이라고 말한다면 그것이 갖는 성질이 양보다 음이 강하다는 뜻이다. 양이 강한 식물이나 정유에도 음의 성질은 들어 있다. 음과 양의 변화는 지속적으로 일어난다. 해가 뜨면 음이 감소되고 양이 증가한다. 해가 가장 높이 떠 있을 경우엔 양이 압도적이다. 그러나 한밤중에는 음이 압도적이다. 두 성질은 항상 현재한다. 음과 양 사이에 갑작스런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음과 양은 향상 밸런스를 유지한다폭풍우가 몰아치고 나면 고요함이 있다 뜨거운 날씨에는 몸에서 열기가 더 많이 빠져 나간다. 격렬한 활동 후에는 휴식이 있게 마련이다극도의 배고픔은 과식으로 충족된다.

모든 활동에는 작용과 반작용이 있다.

만약 음의 성질 때문에 병이 들었다면, 몸은 양의 성질을 증가시킴으로써 회복하려고 한다. 양의 성질이 반드시 병을 몰아낸다고는 할 수 없을지라도 말이다. 어떤 경우에 몸은 음-양의 극성을 증가 시키기도 한다. 그럴 때 커다란 긴장이 야기 된다


설사의 주기 사이사이에 변비가 생기곤 한다. 열이 나면 대체로 뒤이어 저 체온의 낮은 활동 시기가 나타난다.

우울증은 열의 활동과 함께 나타나곤 하며 때때로 조증이 수반되기도 한다. 조울증이라고 알려진 증상이다. 더러는 중병에 결렸는데도 증가된 음이 양에 의해 중화되어 미쳐 이것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만성질환은 인위적으로 균형이 맞춰진 심각한 부조화상태를 말한다.

같은 양의 음과 양이 있기는 하나 몸의 정확한 위치에 있지 않다. 심장이 실하고 신장이 허한 경우가 그것이다.

음과 양의 정도가 전반적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으나 몸은 여전히 병들어 있다. 이런 경우 심장의 음기를 강화하고 신장의 양기를 강화하는 방법으로 치료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참된 균형을 이루어 건강한 상태를 회복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최초의 불균형의 근거를 뿌리 뽑아 그 상태가 재발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환자의 몸과 마음, 환경에서 그 근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음과 양은 전통적으로 정반대로 표현되었다.


양안에 음이 있고 음 안에 양이 있어 서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음을 보여 준다. 중심의 ‘s'형은 두 성질단의 역동적 관계를 나타낸다또한 플러스도 마이너스도 아닌 정확히 밸런스의 중심에 있는 순수 생명에너지, 즉 음도 아니고 양도 아니나 양자의 일부이다. 그 줄이 없이는 어떤 모양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부피를 지니지 않는다. 무한히 얇고 또 무한히 길다. 그것은 모든 것 사이로 흐르는 생명에너지의 파동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그것은 나선의 2차원적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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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혜진 2016-03-13 13:57:55 0점 댓글 수정 댓글 삭제

    스팸글 음양에 대해 이해할수있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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